ⓒ 김천신문
이번 6·13지방선거에 다선거구에 3선을 목표로 도전한 박광수 후보의 각오이다.
박 후보는 시의원으로서 일하는 동안 체육공원 조성 22억, 지좌동 행정복지센터 건립은 물론 ‘김천시특성화 고등학교 졸업자 취업지원 조례안’, ‘김천시 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했다.
또 김천녹색미래 과학관 건립에 따른 지방비중 도비 전액 부담 건의안을 제안했으며 개인정보를 위한 김천시의회 의원 행동 강령 조례와 김천시 이·통·반 설치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 했다.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12개 중 한국도로공사 여자프로배구단 연고지 김천시로 이전 계획과 시기 외 6건의 시정 질의를 펼치며 열정적인 시정활동을 했다.
“명품 지좌, 덕곡을 저 박광수가 반드시 만들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며 △혁신도시와 구도심의 균형발전을 위해 각 지역과 협력해 도시 재생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 △지좌동, 덕곡동 신시가지 조성을 위해 새로운 도시 계획 도로 개설 △어르신들의 복지 시설과 의료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고 노인 복지 수혜 확대 △재래시장 활성화와 감호시장 주변 주거환경 정비 △다문화 가정 적극 지원 등을 공약으로 걸었다.
“저 박광수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힘있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행복한 김천 만들기에 새로운 출발에 있어 쉬어 갈 수 없습니다. 처음과 끝이 늘 한결같은 사람! 함깨 만드는 행복한 김천을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