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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독자의 시-모내기
김천신문 기자
입력 2019.07.01 17:24
수정 2019.07.0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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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호(아포읍 국사리)
1. 물잡아 곱게 장만
신혼집 같은 논에
어쩌면 신행같은
모색시 들어온다
이앙기
가마 위에서
사뿐히 내려오네
2. 좁은집 행복하다
넓은집 벌판이고
말로만 듣던 옥답
토성은 어떠할까
며칠간
병인양 하다
빠르게 정이더라
김천신문 기자
kimche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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