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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종합 환경

맑은 물 공급, ‘상수도 현대화사업’ 추진

이동현 기자 입력 2020.04.29 11:03 수정 2020.04.29 11:03

노후상수도 정비, 누수탐사, 유지관리시스템 구축 시행

김천시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올해 2월 김천시 상수도 현대화사업소를 개소하고 올해 연말까지 현장조사 및 관망 분석을 통해 체계적 노후 관로 교체 등 기본계획을 완료하는 한편 내년도에 설계 완료 및 본격적인 관망정비 공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은 총 사업비 301억원을 투입해 노후 상수관로 정비, 지역별 유량 및 수압감시 등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블록구축 및 유지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 이와 함께 누수 최소화로 오는 2024년까지 유수율 85%를 달성해 시민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특히 관로 노후가 심한 평화급수구역을 중심으로 관망정비 및 유수율 제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충섭 시장은“현대화사업을 통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은 물론 누수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공사가 본격화 되는 시점에서는 일부 차량통행 및 수돗물 공급에 불편이 생길 수 있으나 사전고지 및 충분한 홍보로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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