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천신문 |
|
자산동은 김천시 15만 인구회복을 위해 김천시 전입혜택을 홍보하며 ‘김천애 주소갖기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지난 10일 오전 장한섭 동장을 비롯한 동사무소 직원 13명은 김천의료원 정문에서 병원직원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새롭게 추가된 전입혜택을 홍보하며 실거주 미전입자 전입을 적극 독려하는 등 김천애 주소갖기 운동을 펼쳤다.
또한 관내 기관장회의 및 각종 단체회의에서도 김천시 전입혜택을 지속적으로 홍보하며 실거주 미전입자 전입을 당부했다.
장한섭 동장은 “최근 우리시가 전입축하금 및 전입 고등 대학생에게 주거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꾸준히 김천애 주소갖기 운동을 전개해 살기 좋은 김천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
|
ⓒ 김천신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