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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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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주목받고 있는 사명대사 공원에서 오는 18일 TBC 8뉴스 이동스튜디오 현장 생방송을 진행한다.
사명대사 공원은 환상적인 야간 조명으로 볼거리를 제공하며 국내 최대 높이의 목탑인 평화의 탑 주변 산책로가 조성돼 있어 산책로로 각광받고 있다. 코로나19로 우울하고 답답했던 일상을 벗어나 힐링할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으로 더욱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지난달 1일부터 숙박동을 개장해 한옥의 멋스러움을 체험하며 여유롭게 사명대사 공원을 체험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 등을 갖추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