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천신문 |
|
김천시는 추석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이 쾌적하게 도시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추석맞이 공원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오는 9월25일까지 직지문화공원을 비롯한 22개 도시공원에 시설물 정비와 폭포 청소, 수목 고사목 제거, 석정천변 풀베기 등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특히 코로나19 관련 소독에 철저를 기해 공원이용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김충섭 시장은 “시민들이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공원 환경정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공원을 찾는 시민들도 코로나 19예방수칙을 준수하는 선진 시민의식을 발휘해 주길 당부한다” 고 말했다.
|
|
|
ⓒ 김천신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