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사회종합 미담

양금동 방위협의회, 소외계층을 위한 쌀 기부

김천신문 기자 입력 2020.12.18 11:06 수정 2020.12.18 11:06

회원들 십시일반 모은 따뜻함으로 이웃사랑 실천

ⓒ 김천신문

양금동 방위협의회는 17일 오후 2시 양금동주민센터 전정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쌀을 기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금동방위협의회는 매년 회원들이 회비를 아껴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와 이웃사랑 실천에 힘을 보태왔다. 올해도 회원들이 아껴 모은 회비로 쌀 20포를 주민센터에 기부했다. 이날 전달받은 쌀은 관내 소외계층 및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해민 양금동 방위협의회장은 “올해 코로나로 많은 분들이 평소보다 더 어려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것 같다. 방위협의회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작지만 마음을 모았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하광헌 양금동장은 “매해 겨울은 춥지만 올해 겨울은 특히나 경제적으로 더 추운 한해인거 같다. 하지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도움의 열기도 어느 때보다 뜨겁다. 이러한 도움의 손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그대로 전해질 수 있도록 주민센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저작권자 김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