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면 행정복지센터는 3일(월) 면 직원 13명과 남면 청렴도 향상 계획 『청렴오예(五禮!)』 세부 추진과제 일환으로 ‘1 직원 1청렴화분’ 가꾸기로 일상생활 속 청렴마음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청렴화분 가꾸기는 남면 직원들이 청렴의 씨앗을 심어 관심의 물을 주고 양심의 햇빛과 공정의 영양분을 주어, 청렴문화 열매 맺기를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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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남면장은 “청렴은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 앞으로도 청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으로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