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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면에는 쓰레기 대신 봄꽃 향기가 가득가득
김천신문 기자
입력 2023.04.06 11:01
수정 2023.04.06 11:01
남면, 쓰레기 상습 투기 지역에 Happy together 꽃 심기 실시
김천시 남면(면장 이광수)은 지난 4일 남면 행정복지센터 및 관내 마을 쓰레기 상습 투기 지역에 Happy together 꽃 심기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남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참여했고 남면 행정복지센터 주차장 화분과 관내 쓰레기 상습 투기 지역을 대상으로 꽃 심기가 진행되었다.
남면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는 꽃 화분을 조성하여 방문 민원인들에게 시각적 즐거움을 제공하고, 관내 마을 쓰레기 상습 투기 지역에는 환경 정비 후 꽃을 심어 무단투기를 방지하고자 했다.
이광수 남면장은 “예쁜 꽃 화분을 보면서 주민들이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라며 “이번 쓰레기 상습 투기 지역 꽃 심기 행사는 마을주민들이 함께 쓰레기 문제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 관리를 위한 행동을 함으로써 지역 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활동은 남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참여했고 남면 행정복지센터 주차장 화분과 관내 쓰레기 상습 투기 지역을 대상으로 꽃 심기가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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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남면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는 꽃 화분을 조성하여 방문 민원인들에게 시각적 즐거움을 제공하고, 관내 마을 쓰레기 상습 투기 지역에는 환경 정비 후 꽃을 심어 무단투기를 방지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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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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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남면장은 “예쁜 꽃 화분을 보면서 주민들이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라며 “이번 쓰레기 상습 투기 지역 꽃 심기 행사는 마을주민들이 함께 쓰레기 문제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 관리를 위한 행동을 함으로써 지역 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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