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면에서는 지난 6일 광명1리 마을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Happy together 운동 실천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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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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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마을주민들의 자발적인 신청으로 강사를 초대하여 진행되었으며, 「Happy together 김천」을 만들기 위해 일상에서 내가 실천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다양한 의견을 나눠보며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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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의 행복이 모여 함께 행복한 김천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점을 생각해보며, 나와 내 가족, 이웃이 함께 건강하고 즐거워지는 일상을 만들어 가는 방법을 배웠다. 특히, 교육에 같이 참여한 내 이웃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며 긍정적인 사고와 표현의 중요함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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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한 주민은 “함께 행복한 김천 만들기가 바로 ‘나 자신과 가족, 내 이웃의 행복’에서 시작한다는 말이 공감됐다. 항상 함께하는 내 이웃에게 감사의 표현을 하며 쑥스럽기도 했지만, 표현을 통해 행복이 전해지는 것이 느껴졌다. 앞으로도 일상에서 감사의 표현을 많이 하겠다.”고 전했다.
구성면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행복한 김천을 만들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찾아 지원하고, 면민과 함께 행복한 구성을 만들어 가도록 같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