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홈
일손 부족한 영농철 맞아 포도 순 따기 작업 지원
스포츠산업과는 지난 17일(수) 바쁜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도 농가를 방문하여 일손 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
| ⓒ 김천신문 |
이번 농촌 일손 돕기는 농촌지역의 고령화와 인력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과수농가에 도움이 되고자 방문했으며, 아포읍 소재 마을 2,000㎡ 규모의 포도 농가에서 순 따기 작업을 했다.
농가주는 “업무하기에도 바쁠 텐데 이렇게 무더운 날 시간을 내어 내 일처럼 도와줘서 감사하다. 농촌에 일손 부족으로 적기에 작업을 하지 못할까 봐 걱정이 많았는데 정말 큰 힘이 되었다.” 며 고마움의 뜻을 전했다.
농가주는 “업무하기에도 바쁠 텐데 이렇게 무더운 날 시간을 내어 내 일처럼 도와줘서 감사하다. 농촌에 일손 부족으로 적기에 작업을 하지 못할까 봐 걱정이 많았는데 정말 큰 힘이 되었다.” 며 고마움의 뜻을 전했다.
 |
| ⓒ 김천신문 |
시 관계자는 “부족한 일손이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조금이나마 지역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보람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일손 돕기를 통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스포츠산업과는 체육관계자들과 함께 영농철 인력부족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스포츠산업과는 체육관계자들과 함께 영농철 인력부족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김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바쁜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도 농가를 방문하여 일손 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http://www.kimcheon.co.kr/data/newsThumb/1684374157ADD_thumb58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