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김천시협의회 청년회(회장 권세욱)은 지난 21일 15여명의 회원들과 문경일원에서 “청년이 ALL바르게 다시 위대한 대한민국” 슬로건 아래 제2회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2019년 제1회 워크숍을 개최한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청년회의 사업이 비대면 으로 전환됨에 따라 개최되지 못하다가 침체되어 있던 청년회의 사기충전 및 동기부여, 단합을 목적으로 하여 경상북도에서 청년회활성화의 선진지인 문경을 택하여 두 번째로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날 권세욱 청년회장은 청년회 회원들이 비록 27여명 남짓 되지 않지만 오늘 참여한 여러분들이 청년회를 활성화시킬 주역이고 여러분의 소중한 봉사가 바르게살기운동을 변화시키고 사회와 국가를 바꿔가는 밑거름이 된다며 더욱더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인사말을 마쳤다.
바르게살기운동 김천시협의회 청년회는 “청년이 ALL바르게”라는 기치 아래 진실·질서·화합의 3대 이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대표 국민운동 단체로써 헌혈봉사 및 불우이웃 및 소외계층, 장애우들에게 연탄 전달 및 사랑의 위문품 전달 등 이웃사랑,나라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