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평화남산동 행정복지센터는 5월 11일 2층 회의실에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경상북도지사 표창」 전달식을 개최하고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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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도지사 표창은 효행자, 장한 어버이 등 효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김천시에서는 평화남산동 추천 대상자 2명이 최종 선정되어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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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을 받은 송을순 씨는 오랜 기간 시부모를 정성껏 봉양하며 현재까지도 고령의 시어머니를 직접 돌보는 등 헌신적인 효행을 실천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배화영 씨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약 30년간 부친의 장기 간병과 봉양을 이어오며 부모에 대한 깊은 효심과 책임감 있는 삶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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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달식 이후에는 수상자들과 함께 하는 간단한 다과 시간을 마련해 따뜻한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오은경 평화남산동장은 “가족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며 효를 실천해 온 삶은 우리 지역사회의 큰 자랑”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공경하고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