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창업지원센터 운영위원회는 김천시 청년 창업지원센터가 김천시 청년들의 성공 창업을 도와주고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기 위해 구성되었다.

이날 발대식에는 청년 창업지원센터 운영위원으로 센터장 인태성 운영위원장(김천대 물리치료학과 교수)을 비롯하여, 홍상민 센터교수(김천대 생활체육학과), 김천시 일자리경제과 이은상 팀장, 김천시 사회적 경제기업 협의회 남정대 회장, 한국도로공사 박주현 팀장을 운영위원으로 위촉하였다.

청년 창업지원센터 운영위원회 인태성 운영위원장은 “김천시 청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하고 풍부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실속있는 지원을 통해 청년들과 함께 성장해나가는 창업지원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2023년 “김천시 청년 창업지원센터”는 지역 내 유망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 창업가, 우수한 역량을 보유한 기업을 발굴하고 창업 및 성장 촉진을 지원함으로써 공공기술의 성과확산 및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고 창업을 위해 다각도로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