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지난 30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십시일반 모은 성금 100만 원을 김천복지재단에 전달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김천시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김천시에 근무하는 사회복지공무원 103명으로 구성된 단체이며, 사회복지 행정 발전을 위한 시책 연구와 복지사업 활성화, 사회 공익활동 등 함께 살아가는 행복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이어가고 있다.
김목종 행정연구회장은 “사회복지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으로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지역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음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복지 발전을 위한 시책연구와 프로그램 개발 등 다방면으로 시민의 복지증진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경희 복지환경국장은 “항상 어려운 분들을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는 우리 사회복지공무원들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감사드린다.”라며, “우리시는 어느 지역보다 기부문화가 활성화되어 있는데,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사회복지공무원들께서 애쓴 덕분이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복지재단은 2021년 경북 최초로 출범하여 김천형 긴급 지원사업, 희망 복지공동체 지원사업, 맞춤형 후원 결연사업, 복지 차량 지원사업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추진해 나가고 있다.
김천시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김천시에 근무하는 사회복지공무원 103명으로 구성된 단체이며, 사회복지 행정 발전을 위한 시책 연구와 복지사업 활성화, 사회 공익활동 등 함께 살아가는 행복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이어가고 있다.
김목종 행정연구회장은 “사회복지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으로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지역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음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복지 발전을 위한 시책연구와 프로그램 개발 등 다방면으로 시민의 복지증진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경희 복지환경국장은 “항상 어려운 분들을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는 우리 사회복지공무원들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감사드린다.”라며, “우리시는 어느 지역보다 기부문화가 활성화되어 있는데,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사회복지공무원들께서 애쓴 덕분이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복지재단은 2021년 경북 최초로 출범하여 김천형 긴급 지원사업, 희망 복지공동체 지원사업, 맞춤형 후원 결연사업, 복지 차량 지원사업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추진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