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농협은 2024년 3월 25일부터 4월 5일까지 2주간 본점과 지례지점, 증산지점, 부항지점, 4개 사무실에서 보험 집중추진 기간을 실시하여 우수한 실적을 거양하였다. 특히 전 직원 모두가 협력하여 높은 성과를 이룬 것은 상당히 인상적이라 할 수 있다.

이번 집중추진기간에 판매한 상품은 농업인만 가입 가능한 상품으로 본격적인 농번기가 시작 되기 전 가입을 하여, 혹시 모를 농기계 사고나 배상책임에 대비하고, 이상 기온 등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시 농가의 소득을 보장하여 안정적인 영농을 지원하고자 실시하였다.
집중추진 과정에서 직원 개인이 도내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겹경사를 누렸다.

지용식 조합장은 바쁜 시기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의 단합된 모습에 감사드리며, 농협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농업인과 조합원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다가올 농번기에 관내 지역민이 사고 없이 편안하게 농업에 종사하기를 간절히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