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조마면(면장 김영백)은 19일(일), 봄철 대형산불 예방을 위해 관내 전역을 대상으로 야간 특별 순찰 및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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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순찰은 야간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불법 소각 행위를 근절하고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었다. 조마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및 산불 감시원으로 구성된 순찰반은 산불 취약 시간대인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동안 집중적인 감시 활동을 펼쳤다.
특히, 순찰반은 마을 가구와 농가를 직접 방문해 산불 방지 협조 서한문을 배부하며 논·밭두렁 소각 금지, 영농 폐기물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적극 안내했다. 집중 순찰 결과, 당일 조마면 관내에서 일체의 불법 소각 행위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주민들 또한 산불 예방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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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백 조마면장은 “산나물 채취 등으로 입산자가 늘어나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계절인 만큼,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주·야간 순찰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며, “주민들께서도 소중한 우리 산림을 지키는 데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조마면은 마을 방송을 수시로 실시하고 취약지 산불 감시원을 재배치하는 등 빈틈없는 현장 대응 체계를 유지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