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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종합 우리동네 소식

부항면 새마을남녀협의회, 여름철 연도변 풀베기 작업

김천신문 기자 입력 2024.07.01 12:30 수정 2024.07.01 12:30

부항면 새마을남녀협의회, 쾌적한 도로 환경 만들기 앞장서

김천시 부항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지난 29일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쾌적한 연도변 조성을 위한 풀베기에 나섰다.

이날 부항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연도변 풀베기 작업을 위한 안전교육을 들은 후 해인리에서 파천리까지의 정비 작업을 시행함으로써 잡풀로 인한 도로 사고 방지와 환경 개선에 이바지했다.



김수겸 새마을협의회장은 “바쁜 와중에도 풀베기 작업에 함께해 준 새마을 회원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부항면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새마을이 힘쓰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김천신문
이현기 부항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부항면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부항면 새마을남녀협의회의 솔선수범에 감사드리며, 지역의 안전과 청결을 위해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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