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직지사복지재단 산하 김천시 가족 센터(센터장 우성스님)는 다가온(ON)사업의 일환으로 다문화가족의 교류와 소통의 공간(다가온)에서 7월 결혼이주여성 자조모임 활동을 진행하였다.
다가온(ON)-결혼이주여성 자조모임은 네트워크 형성 및 사회적 지지도 향상을 목적으로 진행되며, <삼생무궁화(다국적)팀, 드루즈바(러시아)팀, 6자매(베트남)팀, 진달래(중국)팀> 이렇게 4개의 팀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번 달도 팀별 간 활동을 진행하였으며, 조OO씨는 “보석십자수를 처음 했는데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갔고, 다음 달에 재미있는 이야기도 나누고 싶다.”고 하였다. 바OO씨는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어 반가웠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취미활동을 함께 공유하는 자조 모임 활동은 참여자들 간 유대관계가 깊이 형성된 것을 볼 수 있었으며, 매달 자조 모임으로 ‘나의 고향’을 함께 그리워할 수 있는 친구들이 있어 많은 도움과 의지가 되고 있다.
이외에도 김천시가족센터에서는 부모교육, 가족 사랑의 날, 자녀성장지원사업, 무지개모두가족봉사단, 다가온 프로그램, 새싹길장난감도서관 및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등 관내 거주하는 모든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니 참여를 원할 경우 ☎070-4233-0036으로 문의하면 된다. 다가온(ON)-결혼이주여성 자조모임은 네트워크 형성 및 사회적 지지도 향상을 목적으로 진행되며, <삼생무궁화(다국적)팀, 드루즈바(러시아)팀, 6자매(베트남)팀, 진달래(중국)팀> 이렇게 4개의 팀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번 달도 팀별 간 활동을 진행하였으며, 조OO씨는 “보석십자수를 처음 했는데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갔고, 다음 달에 재미있는 이야기도 나누고 싶다.”고 하였다. 바OO씨는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어 반가웠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취미활동을 함께 공유하는 자조 모임 활동은 참여자들 간 유대관계가 깊이 형성된 것을 볼 수 있었으며, 매달 자조 모임으로 ‘나의 고향’을 함께 그리워할 수 있는 친구들이 있어 많은 도움과 의지가 되고 있다.
이외에도 김천시가족센터에서는 부모교육, 가족 사랑의 날, 자녀성장지원사업, 무지개모두가족봉사단, 다가온 프로그램, 새싹길장난감도서관 및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등 관내 거주하는 모든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니 참여를 원할 경우 ☎070-4233-0036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