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경찰서에서는 지난 26일 오전 김천시 농소면 노곡리마을회관에서 고령 보행자 대상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은 도내 어르신들의 보행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는 지역맞춤형 체감 치안 사업의 일환으로 도시 외 지역의 도로 길가장자리에 점등형 표지병을 설치하고 보행 안전을 강화하는 ‘마실길(마을앞실버안전길)’ 사업에 덧붙여 교통교육을 통해 고령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교통안전교육은 8월 26일부터 9월 5일까지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시행될 예정으로 이날 교육은 한국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와 서로 협력하여 올바른 보행문화 확립을 위한 어르신 보행 5원칙(찾기, 서기, 보기, 기다리기, 건너기)과 보행사고 시 대처 방법을 교육하고, 교통홍보물품도 함께 배부하였다.
황덕구 경찰서장은 “관내 고령 비율이 높은 만큼 고령 보행자 사고 예방을 위해 야간 시인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교통 시설물을 설치하고 마을회관 등을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은 도내 어르신들의 보행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는 지역맞춤형 체감 치안 사업의 일환으로 도시 외 지역의 도로 길가장자리에 점등형 표지병을 설치하고 보행 안전을 강화하는 ‘마실길(마을앞실버안전길)’ 사업에 덧붙여 교통교육을 통해 고령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교통안전교육은 8월 26일부터 9월 5일까지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시행될 예정으로 이날 교육은 한국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와 서로 협력하여 올바른 보행문화 확립을 위한 어르신 보행 5원칙(찾기, 서기, 보기, 기다리기, 건너기)과 보행사고 시 대처 방법을 교육하고, 교통홍보물품도 함께 배부하였다.
황덕구 경찰서장은 “관내 고령 비율이 높은 만큼 고령 보행자 사고 예방을 위해 야간 시인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교통 시설물을 설치하고 마을회관 등을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