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사회종합 행사

한국자유총연맹 김천시지회, 제44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 거행

최병연 기자 입력 2024.10.29 15:11 수정 2024.10.29 15:11

29일 11시 김천시 충효길 충혼탑 서편 위령비 광장에서 있었다。

ⓒ 김천신문
ⓒ 김천신문
김천시립교향악단의 반주에 맞추어 국민의례와 자유수호 희생자에 대한 묵념이 이어졌다。
ⓒ 김천신문
ⓒ 김천신문
김천기독교연합회 회장과 청암사주지스님의 종교의식이 있었고, 여경동 지회수석부회장의 추념사, 김충섭 시장과 김세호 시의원의 추도사, 박외선 여성회장의 조시낭송으로 행사는 엄숙히 진행되었다.

ⓒ 김천신문
ⓒ 김천신문
ⓒ 김천신문
ⓒ 김천신문
ⓒ 김천신문
ⓒ 김천신문
ⓒ 김천신문
합동위령제는 자유민주주의 체제수호를 위해 공산주의에 항거하다 희생된 민간인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하며 무력도발을 하는 북한에 대한 경각심을 되새기고 안보의식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 김천신문
ⓒ 김천신문
ⓒ 김천신문
ⓒ 김천신문
ⓒ 김천신문
ⓒ 김천신문
ⓒ 김천신문
군의장대의 조총발사와 기관단체장 및 유족의 헌화로 식은 마무리 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김충섭 시장、이우청 도의원을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 유가족, 자유총연맹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추모의 뜻을 함께했다.
ⓒ 김천신문
ⓒ 김천신문
ⓒ 김천신문



저작권자 김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