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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학교, 카메룬 국방 장관과 카메룬 정보통신망 현대화 사업 추진 논의

최병연 기자 입력 2025.02.19 10:27 수정 2025.02.19 10:27

2월 17일 방한한 카메룬 국방부 장관, 김천대학교와 카메룬 국방 정보통신망 현대화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 논의
김천대학교 윤옥현 총장, 본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과 카메룬의 발전을 위한 긴밀한 소통과 기술지원 약속

김천대학교 윤옥현 총장은 18일 2시 케메룬 국방장관과 카메룬 정보통신망 현대화 사업에 대한 추진을 논의했다.
본 사업단이 카메룬 국방부와 추진 중인 「카메룬 국방 정보통신망 현대화 사업」은 국내 방산업체의 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 특히, 세계 5위 수준을 자랑하는 우리 국방 정보통신 기술의 첫 대규모 해외 수출 사례로서 의미가 크다. 또한, 이 사업을 통해 카메룬과의 군사 협정 체결 등 국방 외교 분야에서도 중요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 김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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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룬 국방 정보통신망 현대화 사업은 한국의 첨단 IT 기술로 노후된 카메룬 국방 정보통신망을 전면 현대화하는 사업으로, 카메룬 전 부대를 연결하는 카메룬의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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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카메룬 군사협정 체결을 위해 방한한 카메룬 국방부 장관은 2월 18일, 방한 첫 공식 일정으로 김천대학교를 방문하여 카메룬 국방 정보통신망 현대화 프로젝트를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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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룬 국방 정보통신망 현대화 사업에 김천대학교와 한국의 방산업체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본 사업에 참여하였으며, 카메룬 국방부의 기술검토회의와 수차례의 현장 실사를 거쳐 최종 사업자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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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업을 계기로 한국과 카메룬 국방부 간 우호 협력 기반이 조성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양국은 군사협정 체결을 추진하여 오는 2월 19일 국방부(용산)에서 군사협정 체결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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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대학교 대회의실(본관2층)에서 실시한 「카메룬 국방 정보통신망 현대화 사업 추진 협력 회의」에서 김천대학교 윤옥현 총장은 “김천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스마트 모빌리티, 시스템 공학, 프로젝트 관리 및 연구개발(R&D)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보유한 학교로, 본 사업의 성공과 카메룬의 발전을 위해 최상의 연구 및 기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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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룬 베티 아쏘모 조셉(BETI ASSOMO JOSEPH) 국방부 장관은 “그동안 카메룬 국방 정보통신망의 기본 개념 정립을 위해 노력해 준 대학 연구진들에게 감사드리며, 이 자리를 통해 카메룬 국방부와 김천대학교는 더욱 협력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되면 김천대학교는 국내 방산업체와 협력하여 카메룬 국방 정보통신망 현대화 사업의 선행연구를 주도하며, 본 사업이 착수되면 사업 수행 자문 및 프로젝트 관리, 카메룬 기술진의 한국 내 교육을 담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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