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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음악 행사

경북보건대, ‘제2기 신중년사관학교 입학식’ 성료…인생 2막 위한 힘찬 도약

최병연 기자 입력 2026.04.24 14:08 수정 2026.04.24 02:08

실무 중심 맞춤형 커리큘럼 통해 신중년 세대 역량 강화 및 사회참여 확대

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가 최근 교내 목인관 70주년 기념홀에서 ‘2026학년도 제2기 신중년사관학교 입학식’을 열고 신중년 세대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 김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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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 과정은 초고령 사회를 대비해 신중년층이 은퇴 후 인생 2모작을 성공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고, 지역사회의 주역으로 활동할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는 1학년 신입생 155명과 2학년 재학생 128명 등 총 283명이 참석해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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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행사는 분위기를 돋우는 식전 색소폰 합주 공연을 서두로 하여 △국민의례 △학사 보고 △입학 허가 선언 △입학생 선서 △총장 환영사 순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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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입학생 대표는 선서를 통해 성실한 학업 이수와 책임감 있는 학교생활을 다짐하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경북보건대는 이번 신중년사관학교를 통해 경제, 건강, 여가, 사회공헌 등 실생활과 밀접한 다각도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천형 과정을 운영함으로써 수강생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에 정주하며 공헌할 수 있는 인재를 배출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 중심의 통합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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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직 경북보건대학교 총장은 환영사에서 “신중년사관학교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새로운 삶의 지표를 설정하는 소중한 출발점”이라며, “입학생들이 그동안 쌓아온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핵심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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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정국 신중년사관학교 학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마련된 이 배움의 장에서 입학생 여러분이 그동안 쌓아온 지식과 학문을 마음껏 공유하시길 바란다”며, “신중년사관학교에서의 경험이 개인의 풍성한 삶을 넘어, 봉사와 헌신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소중한 자산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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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경북보건대학교 신중년사관학교는 중장년층의 지혜와 경험을 사회적 가치로 연결하는 평생학습의 허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세대와 지역을 잇는 학습 거점으로서 탄탄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 지속 가능한 교육 공동체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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