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지역 내 환경관련 기관 및 단체 8곳(김천교육너머, 김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김천을바꾸어스, 식생활교육김천네트워크, 숲꾸러기, ㈜에코썸코리아, 한살림경북서부, 한국생태문화협동조합)과 김천부곡사회복지관이 공동으로 주최한 “2025년 생태문화축제”가 9월 27일(토) 김천시 강변공원에서 3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
 |
|
| ⓒ 김천신문 |
|
|
 |
|
| ⓒ 김천신문 |
|
이어 사전 시민참여 이벤트 ‘변화를 이끄는 실천’의 수상자 3명이 무대에 올라 ‘빛나는 실천상, 함께 실천상’을 수상하였으며, 시민들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의 필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
 |
|
| ⓒ 김천신문 |
|
|
 |
|
| ⓒ 김천신문 |
|
행사장 곳곳에 설치된 체험 부스에서는 △천연 미스트·해충기피제 만들기 △자연물 액자 및 업사이클 북마크 제작 △친환경 세제 나눔 △양말목 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교육기부전시회(꿈틀)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온라인 모금 활동 △미래세대의 환경활동(아천초등학교) △자원순환품 수거와 에코올림픽 놀이 등이 진행되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든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장이 펼쳐졌다.
|
 |
|
| ⓒ 김천신문 |
|
|
 |
|
| ⓒ 김천신문 |
|
특히 시민들의 참여로 꾸려진 사전 이벤트 전시 부스는 많은 관심을 끌었다. 시민들이 직접 실천한 환경 사진과 가족 단위의 실천 다짐문이 전시되어, 작은 행동 하나가 지역사회의 큰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
 |
|
| ⓒ 김천신문 |
|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기후위기라는 말은 막연했는데, 오늘 체험을 통해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이 환경 보호에 연결된다는 걸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행사 관계자는 “시민 모두가 즐겁게 참여하면서도 환경 실천의 중요성을 체감한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며 “특히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과 실천 활동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꾸준히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
|
| ⓒ 김천신문 |
|
|
 |
|
| ⓒ 김천신문 |
|
이번 축제를 통해 김천지역 내 환경관련 기관 및 단체와 김천부곡사회복지관은 시민과 기관이 함께하는 환경 공동체의 기반을 다졌으며, 앞으로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