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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음악 종합

대룡초, 전교생 대상 지진대피훈련 실시

최병연 기자 입력 2025.11.14 14:07 수정 2025.11.14 02:07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으로 안전의식 향상 도모

대룡초등학교(교장 박창욱)는 2025년 11월 13일(목) 전교생과 전교직원을 대상으로 지진대피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은 실제 지진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학생들의 위기 대응 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 김천신문
훈련은 지진 발생 경보 발령으로 시작되었으며, 학생들은 교사의 지시에 따라 지진 안전모를 착용하고 책상 밑으로 몸을 보호한 후, 신속하게 지정된 대피로를 따라 운동장으로 이동하였다. 이후 전교생을 대상으로 지진 발생 시 올바른 행동 요령에 대한 안전교육이 이어졌다.

대피 과정에서 교직원들은 각 학급과 복도 등 주요 지점을 담당해 학생들의 안전한 이동을 유도하였으며, 학생들은 차분하게 교사의 안내에 따라 움직이며 질서정연하고 신속한 대피 태도를 보였다. 학교는 실제 상황과 같은 긴장감 속에서 대피 동선을 점검하고, 비상 시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 김천신문
박창욱 교장(대룡초)은 “지진은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알 수 없는 자연재해이기 때문에 평소의 대비가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의 안전을 지키는 능력을 키우고,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행동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훈련에 참여한 6학년 김00 학생은 “실제로 지진이 났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몸으로 배울 수 있어서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는 지진이 나도 너무 놀라지 않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룡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모의훈련을 통해 학생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학교 문화를 확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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