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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종합 미담

바르게살기운동김천시협의회 청년회, ‘사랑의 연탄 배달’ 사업 추진

김천신문 기자 입력 2025.11.19 14:42 수정 2025.11.19 02:42

바르게살기운동김천시협의회 청년회(회장 서충근)는 19일(수) 청년회원 10여 명과 함께 관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 배달’ 사업을 추진했다.

ⓒ 김천신문
‘사랑의 연탄 배달’은 한파에 취약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연탄을 전달하는 활동으로, 2015년도부터 바르게살기운동김천시협의회 청년회 주관으로 지속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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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는 바르게살기운동 청년회원뿐만 아니라 박대하 시의원, 박종기 자산동장 등이 함께 참여해 9가구를 대상으로 연탄 2,700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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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을 전달받은 배 모 씨는 “연탄 한 장, 한 장이 바르게살기운동 청년회원들의 손을 거칠 때마다 이 골목으로 온기가 전해지는 듯했다.”라며, “덕분에 몸과 마음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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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충근 청년회장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 청년들이 나눔 문화를 조성하고 이끌어갈 수 있도록 바르게살기운동 청년회가 앞장서겠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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