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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종합 미담

“이웃 사랑 실천”… 평화동교회와 세신테크, 오봉리 주거환경개선 봉사

최병연 기자 입력 2025.11.21 09:42 수정 2025.11.21 09:42

관계기관 함께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지난 11월 15일, 초겨울의 찬 기운이 감도는 가운데 김천평화동교회 평화봉사단과 구미 소재 ㈜세신테크 임직원들이 남면 오봉리를 찾아 독거노인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 김천신문
이번 봉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을 돕기 위해 한 달 전부터 도배·장판, 전기설비, 주방 및 욕실 보수 등 전반적인 주거환경 개선을 목표로 철저한 사전 준비를 거쳐 진행된 것이다. 봉사팀은 실제로 ▲방 4개 도배·장판 교체 ▲LED 방등 및 콘센트 등 노후 전기설비 교체 ▲씽크대 정비 ▲욕실 타일 시공 등 생활 환경 전반을 개선하는 작업을 하루 동안 집중적으로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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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현장에는 남면 면장과 복지팀장, 마을 이장이 함께해 봉사자들을 격려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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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평화동교회 김명섭 목사는 “구미 ㈜세신테크와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헌신적으로 참여한 세신테크 직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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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신테크 장기영 대표는 “독거 어르신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지역을 위해 꾸준히 섬겨 온 평화동교회의 따뜻한 나눔에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주거환경개선 봉사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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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봉사활동은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해 온 독거노인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교회와 기업, 행정기관이 협력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참여자들은 어르신의 건강과 안정을 기원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갈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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