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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음악 종합

경북보건대, K-U시티 인재양성을 위한 전문가 릴레이 14차 특강 성료

김천신문 기자 입력 2025.12.05 09:03 수정 2025.12.05 09:03

김천의 미래, 스마트물류로 도약한다

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는 지날 1일 지역과 국가의 차세대 물류정책과 도시 혁신 전략을 조망하는 ‘김천! 스마트물류가 답이다’ 릴레이 특강의 14차 강연을 성료했다고 4일 밝혔다.

ⓒ 김천신문
이번 강연에는 안대영 박사(김천시청)가 연사로 나서 “모두를 위한 스마트도시 김천과 미래 물류 드론”을 주제로 발표했다. 안 박사는 김천이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도시 기본 구상 △지능형 물류체계 구축 전략 △드론·로보틱스 기반의 미래 운송 솔루션 등 스마트도시와 스마트물류가 결합된 새로운 도시 비전을 심도 있게 제시했다.

특히 안 박사는 “김천은 도시 인프라와 물류 네트워크가 유기적으로 연계된 구조를 갖춘 만큼, 향후 국가 스마트물류 거점으로 성장할 잠재력이 가장 큰 도시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이어 김천시가 추진 중인 지능형 교통체계 고도화, 드론 배송 실증사업, 모빌리티 융합 서비스 등을 사례로 들며, “김천은 미래형 물류 생태계를 선도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최적지”라고 전망했다.

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은 “우리대학은 스마트도시 김천의 비전과 연계하여 청년을 위한 교육, 청년에 의한 교육, 청년이 이끄는 교육 모델을 확립함으로써 지역의 미래 산업을 주도할 실천형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대학이 지역혁신 생태계의 핵심 교육기관으로서 스마트물류 평생교육 대학으로서의 전문인력 양성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방침임을 강조했다.

한편, 개교 69주년을 맞이한 경북보건대학교는 울산항만공사, 쿠팡풀필먼트, 스노피크코리아, SK쉴더스, 경북테크노파크, 부릉, GS 경산물류센터 등 총 31개 기업(2025년 12월 기준)과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물류과는 “입학에서 취업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교육시스템”을 구축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스마트물류 중간관리자 양성에 집중하고 있으며, 2026학년도에는 스마트융합학부 스마트물류 전공 신입생 30명과 학사학위 심화과정 10명을 모집해 지역과 국가 물류 산업의 허브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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