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의료원이 올해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지역 필수의료 강화와 공공성 확대를 위한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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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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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의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는 전국 지방의료원과 적십자병원을 대상으로 병원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는 △양질의 의료 △공익적 보건의료 서비스 △합리적 운영 △책임운영 등 4개 영역으로 구성된다.
김천의료원은 이번 평가에서 양질의 의료, 공익적 보건의료 서비스, 합리적 운영 부문에서 지난해보다 더 높은 점수를 받으며 A등급을 달성했다.
또한 김천의료원은 환자 중심의 의료 환경 조성, 진료 서비스 품질 향상, 지역사회 건강증진 활동 등 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이번 평가 결과는 이러한 노력이 운영 전반의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정용구 김천의료원장은 “이번 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지역 주민을 위한 의료서비스 개선에 지속적으로 집중해 온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서 책임 있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