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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부곡사회복지관, 「2025년 장애인활동지원사 보수교육 및 송년행사」 개최

김천신문 기자 입력 2025.12.05 10:37 수정 2025.12.05 10:37

김천부곡사회복지관(관장 차호영)은 12월 4일(목) 10:00~14:00 김천녹색미래과학관 세미나실과 인근 식당에서 「2025년 장애인활동지원사 보수교육 및 송년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활동지원사의 전문성 향상과 소통 강화, 그리고 2025년 한 해 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 김천신문
보수교육에는 장애인활동지원사 88명이 전원 참석했으며 강사 한진희(이화코코 대표)는 스트레스 관리, 갈등의 원인과 해결, 회복탄력성 등 실무와 감정 관리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 활동지원사업 담당자가 부정수급 예방 교육을 실시해 윤리적 서비스 제공과 전문성 강화를 도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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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교육 후에는 장애인활동지원사와 운영위원, 직원 등 98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행사가 열렸다. 2025년 우수활동지원사로 총 5명(우수활동지원사 부문 4명, 이용자 추천 부문 1명)이 선정되어 표창패와 꽃다발, 포상이 전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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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호영 관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이용자 곁을 지켜주신 장애인활동지원사분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무엇보다 장애인활동지원사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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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편지 낭독 시간에는 서비스 이용자 보호자의 진심 어린 메시지가 전해졌다. 보호자는 “예전 우리 가족이 세 발 자전거 같았다면, 장애인활동지원사와 함께 네 발 달린 튼튼한 자동차가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장애인활동지원사는 우리 집 수호천사” 라는 표현으로 큰 감동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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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025년 활동영상을 시청하며 한 해 동안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진 뒤 단체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송년행사를 마무리했다.
행사 1부 종료 후 참석자들은 인근 식당으로 이동해 점심식사와 교류 활동을 진행하며 서로의 근무 경험을 나누고 한 해를 돌아보며 격려하는 등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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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부곡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활동지원사들의 역량 강화와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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