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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일반 종합

경로당 어르신 수요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추진

김천신문 기자 입력 2026.02.10 09:10 수정 2026.02.10 09:10

설 앞두고 경로당에 번지는 달콤한 정(情) ‘오란다 강정 만들기’ 진행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지회장 이부화)는 경로당 어르신들의 욕구와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경로당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 김천신문
이번 수요조사는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어르신들이 실제로 희망하는 프로그램을 파악하여 보다 만족도 높은 경로당 여가·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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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결과, 상반기 중 희망하는 프로그램으로는 ▲ 오란다 강정 만들기, 짜장 떡볶이 , 어묵탕, 잡채 요리 등 먹거리에 대한 수요가 많았으며,
▲ 스파이크볼 마사지, 요가, 밴드체조, 율동 등 신체 운동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그 밖에도 수제 비누, 방향제, 꽃 만들기, 봉숭아 물들이기,
초상화 그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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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설 명절을 앞둔 2월에는 ‘오란다 강정‘ 전통 간식을 함께 만들며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하고 ’스파이크볼 마사지‘를 통해 어르신들의 피로 회복에도 도움을 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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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강정을 나누며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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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화 노인회장은 ”앞으로도 경로당 어르신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경로당이 즐거움과 소통이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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