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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종합 행사

김천농협 2026년 제1차 운영평가 자문회의 개최

최병연 기자 입력 2026.02.24 11:57 수정 2026.02.24 11:57

지역 농업 발전과 조합 운영 혁신 방안 논의

김천농협은 24일 오후 4시 30분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제14대 운영평가자문회의를 개최하고, 조합 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 김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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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는 윤재천 김천농협 조합장을 비롯해 전광호 위원장, 배현용 상임이사, 하태신 상임감사, 조종민 기획상무, 남진국(현 김천농협 퇴직동인 회장), 편철현(전 김천농협 선거관리위원·대의원), 배종섭(전 농협중앙회 김천시지부장), 이춘근(전 김천시 생활체육회장), 이은직(현 경북보건대 총장), 여세동(전 김천시 증산면장), 김재경(전 농업기술센터 소장), 이길용(현 김천신문사 대표), 손세영(현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 국장), 김숙희(전 걸스카우트 회장), 정휘연(현 정휘연법률사무소 대표)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김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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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평가자문회의는 조합의 경영성과와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조합원과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협의체로, 이날 회의에서는 신용·경제사업 운영 현황, 조합원 지원 확대 방안, 지역사회 공헌사업 활성화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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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천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김천농협은 조합원의 실익 증진과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며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전문가와 지역 원로들의 고견을 적극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자문회의에서 제시되는 다양한 의견을 조합 운영에 충실히 반영해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 미래지향적 사업 추진으로 조합원과 지역사회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김천농협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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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2025년 결산 사업보고로 금기 및 전기 실적을 보고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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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예산의 내용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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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입출자금은 560억원으로 전년대비 2억원 (0.43%) 증가했다.

이하 재무상태와 손익계산서,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배당성향 및 1점당 배당액 등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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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은 농업 인구 감소와 고령화, 농산물 유통 환경 변화 등 대내외 여건을 공유하며, 디지털 기반 경영 혁신과 청년농 육성, 지역 상생 모델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천농협은 앞으로도 운영평가자문회의를 통해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이어가며, 지역 대표 협동조합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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