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폭염특보 3단계 격상으로 인한 취약계층 안전안부확인 대대적으로 보호대책 마련으로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 최소화를 민관이 관리 체계에 들어갔다.
|
 |
|
| ⓒ 김천신문 |
|
지역 내 생활공감정책단과 협력해서 시각 알림 장치 설치를 하여 안부 확인 사각지대 해소를 시켰다.
김천시에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취약계층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독거노인 안부 확인을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난청이 심한 일부 어르신들은 전화벨 소리를 듣지 못해 안부 확인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발생했다.
|
 |
|
| ⓒ 김천신문 |
|
이에 김천시노인복지관 노인맞춤돌봄서비스에서는 생활공감정책단과 협력하여 난청 독거노인 가정에 전화가 오면 불빛으로 알려주는 '시각 알림장치(보이는 전화벨)'를 설치하는 맞춤형 지원을 추진했다.
한명 한명의 안전을 소중히 여겨 담당 사회복지사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폭염에 노출되어 있는 어르신을 지킨다고 밝혔다.
|
 |
|
| ⓒ 김천신문 |
|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팀에서는 전화벨 소리를 인지하지 못해 연락이 두절되는 상황을 예방하고, 폭염특보 발효 시 신속한 안전 안부 확인이 가능하도록 마련됐다. 시각 알림 장치 설치 후에는 어르신들이 전화 수신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 안부 확인율이 크게 향상됐으며, 주말 기상특보 안부 확인 및 응급상황 발생 시에도 보다 빠른 대응이 가능해졌다.
|
 |
|
| ⓒ 김천신문 |
|
장치를 지원받은 농소면 정모 어르신은 "전화가 와도 몰라 걱정이 많았는데 이제는 불빛이 켜지고 벨소리도 듣고 바로 전화를 받을 수 있어 안심이 된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생활공감정책단은 "작은 아이디어가 어르신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
|
| ⓒ 김천신문 |
|
김천시 전미경 사회복지과장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수 있도록 현장과 함께 협력하며 촘촘한 돌봄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
|
| ⓒ 김천신문 |
|
김천시노인복지관 김소영 관장은 "폭염과 같은 재난 상황에서는 취약계층에 대한 신속한 안부 확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발굴하고 민관이 협력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