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학교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한국 문화 이해 증진과 건강 증진을 위해 ‘외국인 K-태권도 문화 활동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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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3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월·화·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김천대학교 생명관 실내체육관과 본관 5층 GX룸에서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김천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약 50여 명이다.
프로그램은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의 대표 전통 무예인 태권도를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참가자들에게는 태권도 교육을 위한 도복이 제공되며,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다양한 물품도 함께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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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단순한 체육 활동을 넘어 태권도를 매개로 한 문화교류 활동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어,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문화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상호 교류를 확대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아울러 프로그램 종료 시에는 참여자들의 성과를 공유하는 발표회와 문화교류 행사가 마련되어, 학습 성과를 확인하고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대학교 RISE사업단 토탈케어센터 과제책임자 김동훈교수(물리치료학과)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신체 활동과 더불어 유학생 간 교류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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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천대학교 RISE사업단 토탈케어센터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건강·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 중심의 인재 양성과 지역 상생을 동시에 실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을 포함한 다양한 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처 김천대학교 RISE사업단 (사회적 가치 실현) 054-420-4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