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대덕면은 노동절·어린이날 연휴(5.1.~5.5.) 기간 입산객 증가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특별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고 산불방지 총력 대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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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야간 연계 대응체계를 구축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주간에는 등산로와 주요 입산로, 산나물 채취지 등 입산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감시 인력을 집중 배치하여 현장 예방활동을 한층 강화했다.
야간에는 산불감시원과 직원을 중심으로 한 단속반을 편성하여 불법 소각 행위와 취약지역을 집중 점검하고, 차량 순찰과 도보 순찰을 병행한 입체적인 단속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연기 발생 우려 지역과 농산부산물 소각 가능 지역을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반복 점검을 실시하고, 산불 위험 요인을 현장에서 즉시 차단하는 데 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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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해 비상연락망을 상시 점검하고, 진화 장비와 인력 운영 상태를 사전에 정비하는 등 즉각 대응이 가능한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유지했다.
대덕면장은 “연휴 기간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행정에서도 총력 대응에 나섰다”라며, “빈틈없는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통해 산불로부터 안전한 지역을 지켜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