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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음악 종합

맑은 물과 깨끗한 내일, 우리 지역 환경을 만나다

김천신문 기자 입력 2026.05.06 15:56 수정 2026.05.06 03:56

봉계초, 도-농이음교실로 체험 중심 지역 이해

봉계초등학교(교장 김기윤)는 4월 30일(목) 김천동신초, 봉계초 3~5학년 학생 1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학년도 도·농 이음교실(1차) 우리 지역 바로 알기의 날’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 김천신문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김천 지역의 환경 관련 주요 공공시설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학생들의 지역 이해도를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추진됐다.

학년별로 운영된 체험 활동에서 환경사업소, 재활용선별장, 맑은물사업소를 거쳐 김천시립미술관을 탐방하며 지역의 산업과 문화시설을 폭넓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 김천신문
이모 학생은 “앞으로는 쓰레기를 더 꼼꼼히 분리배출하고, 맑은 물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보니 물을 아껴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라고 소감을 전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봉계초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 사회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배움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도-농이음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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