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보건소는 시민들에게 올바르고 안전한 맨발 걷기 방법을 교육하기 위해 지난 5월 12일(화)부터 ‘맨발 걷기 특강’을 운영에 나섰다.
|
 |
|
| ⓒ 김천신문 |
|
전국적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맨발 걷기는 건강 증진에 효과적이지만, 당뇨병이나 관절염 환자 등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주의해야 할 사항이 많다. 이에 보건소는 시민들이 안전 수칙을 정확히 인지하고 운동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전문가를 초빙하여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특강을 마련했다.
올해 특강은 총 2기로 나누어 운영된다. △1기는 5월 12일부터 5월 26일까지 △2기는 6월 9일부터 6월 23일까지 진행되며, 기수별로 3주간 매주 화요일 14시부터 16시까지 교육이 이뤄진다. 교육 장소는 보건소 3층(평화중앙9길 20)이며, 이론 교육과 함께 관내 주요 걷기 길에서 직접 체험하는 실습 교육이 병행될 예정이다.
|
 |
|
| ⓒ 김천신문 |
|
보건소는 이번 특강을 통해 주민들이 올바른 걷기 자세를 습득하고 부상을 예방하는 등 건강한 걷기 습관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강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이나 참여 신청은 건강증진과(☎421-273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손중일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특강이 주민들의 건강 생활 실천과 삶의 활력 증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