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026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에서 26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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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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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험에서 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습지원단 연계를 통한 멘토링과 온라인 강의·교재 지원, 자율학습반 운영 등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 응시생들의 학습 환경 조성에 힘썼다.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김모 청소년은 “학교를 그만둔 뒤 막막함이 컸지만, 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든든한 지원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라며, “이번 합격을 계기로 진학과 취업에 대한 자신감도 생겼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홍태 가족행복과장은 “검정고시 합격이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진로 탐색과 대학 진학, 취업 지원 등 청소년들의 자립을 위해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개별 상황을 고려해 상담, 검정고시 지원, 건강검진, 직업 체험·취업 지원, 자기 계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성공적인 학업 복귀와 사회 진입을 돕고 있다. 관련 문의는 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434-1399)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