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서부권역 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와 김천시 청년센터는 5월 12일, 김천의료원 회의실에서 청년 주산기 가정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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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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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인적·물적 교류를 통해 주산기 가정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추진 및 전문 서비스 연계 체계를 강화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 난임·임신‧출산 관련 정신건강 지원 및 홍보 ▲심리검사·상담·집단프로그램 공동 추진 ▲정신건강 고위험군 청년 발굴 및 전문 서비스 연계 ▲기타 협약 목적 달성을 위한 제반 사항 등을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하였다.
이동규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난임부부와 임신·출산 여성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가족 형성을 돕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실질적인 지원과 연계를 통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은 주산기 가정의 정신건강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돌보는 한편, 청년층 난임 문제에 대한 이해와 지원을 확대하는 두 기관의 뜻깊은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