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사회종합 사회종합

김천시 치매안심센터, 2026년 집중검진대상자 인지선별검사 연중 실시

김천신문 기자 입력 2026.05.27 15:07 수정 2026.05.27 03:07

75세 이상 어르신 치매 조기검진 운영

김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집중검진대상자의 치매 조기검진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 75세에 진입한 1951년생 어르신을 대상으로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노후 준비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 김천신문
치매는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 효과를 높이고 증상 악화를 늦출 수 있어 정기적인 인지검사가 중요하다. 김천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1차 인지선별검사를 무료로 실시하고 있으며, 인지 저하가 의심될 경우 2차 진단검사와 3차 감별검사까지 연계 지원하고 있다.

한편, 김천시 치매안심센터는 기존 지좌동에서 평화남산동 통합보건타운으로 이전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치매 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접근성과 이용 편의가 향상되면서 어르신과 가족들의 만족도 또한 높아지고 있다.

김천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 만큼 75세 이상 어르신들께서는 정기적인 인지선별검사를 통해 건강 상태를 살펴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실종 예방 서비스, 조호물품 제공, 치매 환자 및 가족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 치매안심센터(054-421-2894)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김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