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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칠 줄 모르는 에너지가 무기” 임종식 후보 김천연락소, 선거운동 8일 차 ‘ 뜨거운 열기’ 속으로

최병연 기자 입력 2026.05.28 11:07 수정 2026.05.28 11:07

반환점 돈 공식 선거운동, 김천 전역 누비며 ‘진심’으로 표심 정조준
“지나간 8일보다 앞으로가 더 기대” 경쾌한 로고송과 율동으로 거리 채워

공식 선거운동 8일 차에 접어든 28일,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후보 김천연락소 유세단이 뿜어내는 에너지는 지칠 줄을 몰랐다. 선거 중반전을 넘어서며 체력적인 부담이 올 법도 한 시기지만, 이날 김천 전역에서 만난 유세단의 표정에는 피로감 대신 확신과 활력이 가득했다.

ⓒ 김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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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출근길 인사로 문을 연 김천연락소는 무실삼거리에서 시민들과의 스킨십을 이어갔다.
현장 분위기는 여타 선거운동의 딱딱함과는 결이 달랐다. 거리에 울려 퍼지는 경쾌한 로고송에 맞춰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유세단의 율동은 지나가는 시민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고, 신호 대기 중인 차량의 운전자들이 창문을 열고 손을 흔들며 화답하는 리얼한 풍경이 곳곳에서 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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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연락소 유세단은 마이크를 잡고 “경북 교육의 중단 없는 전진을 위해서는 현장을 가장 잘 아는 검증된 교육 전문가가 필요하다”며,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질 든든한 교육감 후보, 임종식을 선택해 달라”고 시민들을 향해 진심 어린 호소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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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내일부터 시작되는 사전투표를 앞두고 현장의 긴장감과 집중도는 더욱 최고조에 달한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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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땀방울을 흘리던 한 유세단원은 “길에서 만난 시민분들이 ‘더운 날 고생이 많다’며 격려해 주시고 손을 꼭 잡아주실 때마다 진짜 힘이 난다”며, “하루하루 지날수록 김천 시민들의 응원 목소리가 커지는 것을 피부로 느끼고 있어, 지칠 틈 없이 더 신나게 뛰고 있다”고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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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운동 8일 차, 쉼 없이 달려온 임종식 후보 김천연락소는 퇴근길 직장인들을 향한 막판 스퍼트 유세까지 소화하며 이날 일정을 활기차게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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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가 종반전으로 향해가는 가운데, 경쾌하고 진정성 있는 언어로 김천의 바닥 민심을 파고드는 임종식 후보 유세단의 질주가 지역 유권자들의 마음에 어떤 파동을 일으킬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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