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사장 직무대행 이상재)는 4월 27일(월)부터 5월 22일(금)까지‘나눔의 달’로 지정하고, 전 임직원 ‘1인 1기부 1봉사’ 실천을 목표로 문화 나눔·기부·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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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나눔과 공감의 장>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본사 열린 전시장에서 발달장애 작가의 미술작품 전시회를 개최하여 예술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작품 전시뿐만 아니라 작가의 작품을 활용한 키링 만들기 체험과 휠체어 및 시각장애 체험 부스를 함께 운영하여, 장애인의 일상 속 불편함을 몸소 느껴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전 국민 참여 기부 챌린지>
또한, 한 달간 러닝 앱 ‘런데이(Runday)’를 활용한 ‘달리기부 챌린지’를 전 국민 대상으로 운영했다.
참가자가 달린 1km당 1천원의 기부금이 적립되며, 최대 5,000만원의 기부금이 경북 지역 가족돌봄아동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챌린지는 9,074명이 참가했으며, 목표액 5,000만원을 챌린지 시작 첫 주 만에 조기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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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참여 기부·봉사 활동>
이밖에도 사옥 내 모금 부스와 추첨 이벤트를 통해 임직원의 기부 실천을 장려했으며, 조성된 성금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해피펀드’, 고속도로 사고 피해자 유자녀를 돕는 ‘고속도로장학재단’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도 이어졌다. 지난 27일에는 공사 홍보처장이 소외계층 아동·청소년 대상 ‘공부방 꾸미기’ 봉사에 참여하여 지역 취약계층의 생활 지원에 나섰다.
공사는 이번 나눔의달 운영을 통하여 전국적으로 1억6천만원을 지역사회에 기부하고, 어린이 드론교육, 농촌 일손나눔, 플로깅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했다.
오훈교 한국도로공사 홍보처장은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임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눔을 실천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