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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천 율곡동서 감동의 합동유세, 배낙호 시장·조용진도의원·노하룡·박근혜 시의원 후보 ‘원팀’으로 결집

최병연 기자 입력 2026.05.28 22:55 수정 2026.05.28 10:55

임종식 교육감 김천연락소도 동행… 율곡동 주민 위한 진심 어린 지지 호소

지방선거의 대장정이 막바지에 다다른 6월 3일, 국민의힘 김천지역 후보들이 최대 승부처이자 젊은 활력이 가득한 율곡동(혁신도시)에 모여 주민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온정 가득한 합동유세를 펼쳤다.

ⓒ 김천신문
국민의힘 김천선거대책위원회는 율곡동 주민센터 앞 광장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는 집중 유세를 거행했다. 이날 현장에는 후보들의 진심 어린 목소리를 듣기 위해 찾아온 당원과 지지자, 그리고 수백여 명의 지역 주민들이 모여 따뜻한 성원과 격려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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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곡동의 행복한 미래, 검증된 일꾼들이 만들겠습니다"
이날 유세는 율곡동의 정주 여건 개선과 명품 교육 도시 도약을 위한 후보들의 다채로운 공약과 진정성 있는 다짐으로 채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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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진 경북도의원 후보: "율곡동은 김천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 심장"이라며 "주민 여러분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문화 인프라를 확충하고, 경북도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이끌어내는 든든한 가교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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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가' 노하룡 시의원 후보: "늘 주민 곁에서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는 이웃 같은 시의원이 되겠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온 힘을 쏟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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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나' 박근혜 시의원 후보: "여성의 섬세함과 따뜻한 리더십으로 살기 좋은 율곡동을 만들겠다"며 "국민의힘 후보들이 함께 일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다정하게 손을 맞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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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낙호 시장 후보와 아름다운 연대… 임종식 교육감 캠프도 온기 더해
이번 유세의 가장 큰 특징은 배낙호 김천시장 후보를 중심으로 후보들이 하나의 마음으로 뭉친 '원팀(One-Team)'의 모습이었다.
배낙호 시장 후보는 지지 연설을 통해 "시장과 도의원, 시의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발을 맞출 때 율곡동의 비약적인 발전이 비로소 완성된다"며 "여기 모인 역량 있는 후보들이 주민 여러분을 위해 마음껏 일할 수 있도록 따뜻한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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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유세에는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후보의 김천연락소 관계자들과 지지자들도 함께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교육에 관심이 높은 율곡동 학부모들의 마음을 헤아리듯, 보수 진영의 교육 가치와 지역 발전 비전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유세장의 분위기를 한층 더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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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의 마지막 순간까지 주민들의 마음을 두드리는 국민의힘 후보들의 진정성 있는 행보가 율곡동에 따뜻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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