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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박근혜 후보, 사전투표 막바지 유세… “율곡동 4대 핵심 비전으로 혁신도시 완성”

최병연 기자 입력 2026.05.29 09:18 수정 2026.05.29 09:18

초등돌봄·교통개선·상권활성화·세대공존 공약 제시
“엄마의 부드러움과 재선 의원의 강단으로 실천할 것” 배수의 진

제9대 김천시의회 의원이자 이번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기호 2-나 박근혜 후보가 사전투표 기간 막바지를 맞아 율곡동 집중 유세를 펼치며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김천신문
박 후보는 이번 유세에서 율곡동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명품 혁신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도시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도시 ▲머무는 혁신도시 조성 ▲세대가 함께하는 도시 등 4대 핵심 비전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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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박 후보는 교육·보육 환경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초등돌봄 체계를 대폭 확대하고, 어린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체육 프로그램을 확장하는 한편,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통학환경을 최적화하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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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교통 문제에 대해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를 위해 대중교통 노선 확대와 스마트 교통체계 도입, 그리고 율곡동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할 공영주차장 확충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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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경제와 문화 활성화를 위한 청사진도 제시됐다. 박 후보는 “단순히 머무는 곳이 아닌 활력 넘치는 혁신도시를 만들겠다”며 야간 문화거리 조성, 혁신도시 상권특화거리 추진, 청년창업 지원 강화 등을 공약했다. 아울러 청소년 문화공간과 어르신 여가 프로그램을 함께 확대해 모든 세대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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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후보는 김천초, 김천여중, 김천여고를 거쳐 효성여대 미술대학, 경북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한 지역 인재다. 제7대 김천시의회 의원을 거쳐 현재 제9대 의원으로 활동하며 행정 전문성과 실천력을 두루 검증받았다는 평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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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후보는 “율곡동의 확실한 변화와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해 사전투표에서 기호 2-나 박근혜를 선택해 달라”며 막판 표심에 간곡히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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