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한 ‘2026년 경북 K-U시티 문화콘텐츠 활성화 사업’의 AI 미디어 교육이 5월 28일 김천대학교 본관 3층 컴퓨터실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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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과가 추진하는 지역 청년 문화콘텐츠 활성화 사업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미디어 교육과 영상제를 통해 지역 기반 창작 인재를 육성하고 문화콘텐츠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체험형 프로그램을 넘어 교육, 창작, 상영, 확산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 네트워크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참가 청년들은 팀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 AI 영상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며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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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수료 후에는 참가자들에게 수료증이 전달됐으며, 제작된 결과물은 향후 개최될 ‘AI 영상제’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콘텐츠는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통해 확산되어 지역 문화콘텐츠 홍보와 청년 문화 네트워크 활성화에 활용된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료생은 “AI를 활용해 우리 지역 이야기를 직접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보며 새로운 가능성과 자신감을 얻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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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책임자인 공연예술학과 전승호 교수는 “이번 교육은 청년들이 AI 기술을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에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와 AI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콘텐츠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I 미디어 교육은 6월에는 구미, 7월 포항, 9월 안동 등 경북 주요 지역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