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사회종합 종합일반

사랑으로 채워줘요 `밑반찬 나눔` 요리교실 개강

최병연 기자 입력 2026.06.01 16:03 수정 2026.06.01 04:03

김천시가족센터(센터장 우성스님)는 5월 31일(일) 결혼이주여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밑반찬 나눔 요라교실’을 개강하였다.

ⓒ 김천신문
본 프로그램은 동행복지재단 후원으로 지역 내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주 2회(금요일, 일요일) 총 6회기 과정으로 진행된다. 단순한 요리 교육을 넘어 결혼이주여성들이 직접 나눔함으로써 지역사회 안정적인 정착과 나눔문화를 실천하고 다양한 이웃과 교류의 기회를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 김천신문
이번 요리교실은 4월에 참여했던 결혼이주여성들이 참여하여 자신이 배운 요리를 스스로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한국음식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완성된 밑반찬은 지역 내 한부모가정과 온가족보듬사업(취약위기가족지원) 대상자에게 나눔을 할 예정이다.

ⓒ 김천신문
5월 나눔활동 참여자 중 ‘지난달 배운 요리로 직접 반찬을 만들어 이웃과 나눌 수 있어 큰 보람을 느꼈고 정성이 담긴 음식이 이웃분들께 건강한 식사 한끼가 되길 바라며,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깊은 자긍심과 나눔의 기쁨을 경험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김천신문
김천시가족센터에서는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한국어교육, 국적취득대비반, 운전면허교실, 취업지원교육, 행복도우미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족을 위한 자녀 기초학습지원(저/고학년), 방문교육지원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가정은 ☎054-432-8280으로 문의 및 신청하면 된다.
ⓒ 김천신문



저작권자 김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