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상북도의회의원 선거에 출마해 당선을 확정 지은 김천 지역 당선인이 시민들을 향한 감사와 향후 의정 활동에 대한 포부를 담은 당선 소감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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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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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소감 전문]
"먼저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 선거에서 당내 경선을 거쳐 무투표로 당선된 것은 개인의 영광이라기보다, 지난 20여 년간 김천 현장을 지켜온 의정활동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신뢰와 기대라고 생각합니다. 무거운 책임감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저는 제5대부터 제8대까지 4선 김천시의원을 지냈고, 김천시의회 후반기 의장을 역임했습니다. 현재는 경상북도의원으로 활동하며 늘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농촌과 지역 기업 현장을 다니며 시민들이 실제로 무엇을 힘들어하는지 직접 듣고 살펴왔습니다.
지금 시민들이 원하는 것은 거창한 구호가 아닙니다.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 그리고 삶이 실제로 나아지는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현장에서 듣고, 의회에서 따지고, 반드시 예산과 정책으로 연결하는 ‘현장 밀착형 민생 의정’을 실천하겠습니다.
특히 김천은 이제 더 큰 도약을 준비해야 합니다. 교통과 산업, 농업과 복지, 문화와 관광이 함께 성장해야 도시의 미래 경쟁력이 살아납니다.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시대와 광역교통망 확대에 맞춰 김천이 경북의 중심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 시민 여러분께서 믿고 맡겨주신 만큼 더 낮은 자세로 뛰겠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는 도의원이 되겠습니다. 김천의 힘을 더 키워 경북 발전의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습니다.
다시 한번 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