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는 지난 10일 대학본부 2층 멀티회의실에서 김천시 및 경상북도 관계자와 함께 K-U시티 프로젝트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스마트물류 분야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 추진 현황과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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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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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현장점검은 K-U시티 프로젝트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업 추진 경과와 주요 성과, 산학협력 운영 현황, 지역산업 연계 교육 프로그램 추진 실적 등을 공유하고 사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경북보건대학교는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기반 K-U시티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산업과 대학 교육을 연계하는 실무 중심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AI스마트융합학부 스마트물류과를 중심으로 스마트물류 산업을 이끌 전문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물류과는 지역 산업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산업체 전문가 특강, 기업 현장견학, 직무 중심 실습교육, 현장실습, 자격증 취득 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실무역량과 취업 경쟁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
현재 스마트물류과는 울산항만공사,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스노우피크코리아, 영진약품, SK쉴더스, 경북테크노파크, 부릉, GS네트웍스 경산물류센터, 한국물류관리사협회 등 총 33개 기업 및 유관기관과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현장 경험과 취업 연계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경북보건대학교 채승용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현장점검은 K-U시티 프로젝트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및 산업체와의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 산학협력을 지속 확대해 스마트물류 분야 전문인재 양성과 지역 정주형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교 70주년을 맞은 경북보건대학교 AI스마트융합학부 스마트물류과는 지역 고교와 산업체, 지자체를 연계한 협력체계를 확대하며 스마트물류 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현장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는 신입생 4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원서접수는 오는 9월부터 진행된다.
스마트물류과는 앞으로도 AI·데이터 기반 스마트물류 교육과 산학협력을 지속 확대하며 지역 산업혁신과 청년 취업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