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산학협력단(단장 방현수)는 지난 6월 11일 김천대학교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경북청년 예비창업가 육성사업」의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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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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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김천대학교 윤옥현 총장을 비롯하여 김덕호 산학협력단부단장, 정우민 청년CEO사업단장 등 대학 관계자들과 한국도로공사, 김천상공회의소 등 지역 주요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26년 경상북도 청년(예비)창업가 육성사업」은 김천시가 주최하고 김천대학교 산학협력단 청년CEO사업단이 주관·운영하는 사업으로, 김천시에 거주하는 청년 창업가들에게 창업 공간 제공, 전문가 멘토링, 창업 교육 및 창업활동비를 지원하여 창업 성공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4개 팀의 창업 아이템이 소개되었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청년 창업가들은 다음과 같다.
▲6차산업 창업 분야 배준현 청년창업가(개량메주, 청국장, 된장, 고추장), ▲6차산업 창업 분야 원영석 청년창업가(팜크닉(farm+picnic), 바질농장체험), ▲6차산업 창업 분야 이성호 청년창업가(과일믹솔로지), ▲지식창업 분야 최종윤 청년창업가(글루텐프리 쌀 디저트 답례품, 지역 특산물 활용한 지역 맞춤 디저트) 등으로, 각 팀들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주목받았다.
윤옥현 김천대학교 총장은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도전정신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대학이 보유한 교육·연구·산학협력 역량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예비창업가들이 지역에 정착하여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창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우민 김천대학교 청년CEO사업단장은 "선정된 청년 창업가들이 보유한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사업화할 수 있도록 창업교육, 전문가 멘토링 및 창업활동 지원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김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교육, 멘토링, 성과관리 등을 통해 청년 창업가들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