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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배구협회, 올해도 유소년 배구 꿈나무 위한 통 큰 지원 이어가

최병연 기자 입력 2026.06.30 14:46 수정 2026.06.30 02:46

금릉초·동신초에 맞춤형 배구용품 전달… 대회 참가 중인 율곡초엔 발전기금 지원
든든한 밑거름으로 미래 배구 인재 양성과 경기력 향상 도모

김천시배구협회(회장 김득수)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유소년 배구 꿈나무들의 성장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며 지역 체육계의 귀감이 되고 있다.

ⓒ 김천신문
김천시배구협회는 6월 30일, 김천 지역 내 유소년 배구부를 육성 중인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발전기금 및 배구용품 전달식을 가졌다.
올해 지원은 각 학교별 필요와 상황에 맞춰 철저한 맞춤형으로 진행됐다.

ⓒ 김천신문
금릉초등학교 KOVO 고학년 남녀 유소년 배구부에는 150만 원 상당의 배구용품이 지원되었으며, 동신초등학교 KOVO 3~4학년 유소년 배구부에는 100만 원 상당의 배구용품이 전달되어 선수들의 훈련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또한, 현재 대회 참가중인 율곡초등학교 엘리트배구선수단에는 발전기금 100만 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 김천신문
각 학교 관계자들은 "매년 잊지 않고 유소년 선수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전폭적인 지원을 보내주시는 김천시배구협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값진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지도와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득수 김천시배구협회장은 “김천 배구의 미래를 책임질 유소년 선수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마음껏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올해도 임원들과 함께 뜻을 모았다”라며 “어린 선수들부터 일반 동호인까지 배구를 사랑하는 김천시민 모두가 즐겁게 운동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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